2시간 대기에,2분 진료.큰 병원을 찾을 때면 느끼는 뿌리 깊은 불만이다.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정의화 의원(신한국당)이 최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환자와 보호자 6백명을 상대로 의료서비스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래 기다리고 진료시간이 짧은 데 대한 불만이 가장 컸다.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치료가 많은 것도 시정해야 할 대목으로 지적됐다.
1996-10-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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