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천렬 기자】 원전 사업의 한전 이관에 반발하고 있는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김성연) 연구원들이 정부와 연구소가 추진중인 원자력기술자립 공로 훈·포장의 수여를 집단 거부해 파문이 일고 있다.
원전 사업이관 반대모임인 원자력 연구소 「원자력사업체제 조정대책협의회」(회장 양재영) 소속 일반 연구원 300여명은 15일 『원자력정책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정부에서 수여하는 어떤 훈·포장도 받을 수 없다』며 수상거부 의사를 밝혔다.
원전 사업이관 반대모임인 원자력 연구소 「원자력사업체제 조정대책협의회」(회장 양재영) 소속 일반 연구원 300여명은 15일 『원자력정책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정부에서 수여하는 어떤 훈·포장도 받을 수 없다』며 수상거부 의사를 밝혔다.
1996-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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