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9일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대북정책을 재검토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면서 『지금까지 식량등 많은 물자를 지원했으나 일단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스웨덴 「다겐스 뉘헤테르」 신문의 한스 베리스트룀 주필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중견언론인 21명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경수로건설사업도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이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스웨덴 「다겐스 뉘헤테르」 신문의 한스 베리스트룀 주필 등 유럽연합(EU) 회원국 중견언론인 21명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경수로건설사업도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이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1996-10-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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