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내신관리 부실/서울시교육청 국감자료

고교 내신관리 부실/서울시교육청 국감자료

입력 1996-10-05 00:00
수정 1996-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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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가 성적 잘못 산출·채점 오류

고교 내신성적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서울시교육청이 설훈 의원(국민회의)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부터 올 9월까지 169개 고교에 대한 내신관리 감사 결과,102개교(60.9%)가 내신성적을 잘못 산출하거나 시험답안지 채점등에 오류가 있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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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로는 ▲내신성적 산출 잘못 11개교 17명 ▲답안지 채점오류 19개교 457건 ▲출결성적 오류 38개교 400명 ▲특별활동 및 봉사활동성적 산출오류 22개교 ▲생활기록부 관리부실 12개교 등 모두 102개교 847명으로 집계됐다.

1996-10-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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