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학준 기자】 3일 하오 3시 30분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성가병원 후문 앞길에서 경기4조 10 31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최영식·59)가 인도로 돌진,길가던 오필분씨(80·여·소사구 소사본2동)등 5명을 잇달아 치었다.
이 사고로 오씨가 온몸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으며 김석점씨(82·여·소사본2동)등 4명은 중경상이다.
경찰은 이날 「부천 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했던 최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3%의 음주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사고로 오씨가 온몸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으며 김석점씨(82·여·소사본2동)등 4명은 중경상이다.
경찰은 이날 「부천 시민의 날」 행사에 참석했던 최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13%의 음주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6-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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