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언론학회 및 방송학회회원 대상으로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82%가 재벌의 언론참여를 완전규제하거나 어느 정도 규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 문화체육공보위 소속 최재승 의원(국민회의)이 2일 밝혔다.최의원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최근 신문전쟁과 관련,신문유통질서 정착방안에 대해 응답자 163명 가운데 64%가 신문부수공사제도(ABC)의 정착을 지적했고 이어 37%는 공동배달회사설립 등 유통질서확립,21%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규제,14%는 신문의 자정노력,11%는 시민감시기구의 활성화 등을 들었다.(중복응답 포함)응답자는 언론자유수준에 대해 높은 편이거나 매우 높다는데 40%가 찬성,낮은 편이거나 매우 낮다는 의견 26%보다 많았다. 언론자유를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 가장 많은 52%가 「정치권력」을 꼽았고 이어 언론사주가 36%,광고주 13%등의 순으로 지적했다.
1996-10-0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