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다음달 하순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일본 차기 중의원선거의 정당지지도에 대한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조사 결과 하토야마 유키오 전 사키가케 대표간사 등이 결성을 추진중인 신당 민주당이 신진당을 제치고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닛케이가 전국의 성인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유효 응답률 58.5%)에 따르면 차기 중의원선거에서 어떤 정당의 후보에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22.4%가 자민당,7.8%가 민주당,6.5%가 신진당을 꼽았다.
18일 닛케이가 전국의 성인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14일부터 3일간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유효 응답률 58.5%)에 따르면 차기 중의원선거에서 어떤 정당의 후보에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 22.4%가 자민당,7.8%가 민주당,6.5%가 신진당을 꼽았다.
1996-09-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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