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방제 개헌 추진/지역장관 밝혀

이 연방제 개헌 추진/지역장관 밝혀

입력 1996-09-18 00:00
수정 1996-09-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치·조세권 확대… 곧 국민투표”

【로마 로이터 연합】 이탈리아 정부는 북부지역에서 독립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16일 지방정부에 보다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연방제 방식의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움베르토 보시 북부동맹 당수가 베네치아에서 북부지역의 「독립」을 선언했으나 시민들의 호응이 적어 실패한지 하루뒤인 이날 프랑코 바사니니 지역문제 장관은 북부지역 독립국가 창설기도가 실패로 돌아갔다고 해서 정부개혁의 필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바사니니 장관은 로마노 프로디 총리의 중도좌파 정부가 입법추진하고 있는 개혁법안은 지방정부에 보다 많은 자치권과 조세권을 부여하는 등 궁극적으로 이탈리아 헌정질서를 연방제로 개혁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이탈리아 의회는 지난 2년간 연방제 개헌작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연방제 개헌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곧 국민투표에 회부될 예정이다.

1996-09-1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