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선거비리 수사
【전주=조승진 기자】 전북도 교육감선거과정에서 금품수수사건과 관련,염규윤 전북도교육감(68)과 전주전일여중 강경래 교장(62)등을 구속한 전주지검은 11일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전현직 교육위원 10여명에 대해 무더기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행법상 교육위원들은 지방공무원 신분으로서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 해도 뇌물수수혐의로 사법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며 『현장에서 되돌려준 사람을 제외한 교육위원들은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조승진 기자】 전북도 교육감선거과정에서 금품수수사건과 관련,염규윤 전북도교육감(68)과 전주전일여중 강경래 교장(62)등을 구속한 전주지검은 11일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전현직 교육위원 10여명에 대해 무더기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행법상 교육위원들은 지방공무원 신분으로서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 해도 뇌물수수혐의로 사법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며 『현장에서 되돌려준 사람을 제외한 교육위원들은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6-09-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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