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램 등 고급품 수출 주력·해외제휴 확대/설계인력 양성… 비메모리 기술 등 적극 개발
정부는 반도체가격이 개당 10달러선으로 떨어짐에 따라 반도체산업 활성화를 위한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2일 통상산업부가 마련한 「반도체산업 최근동향 및 대책」에 따르면 반도체의 가격폭락에 따른 수출부진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대책으로 16메가D램중 외부신호를 저장없이 즉시 처리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SD램 등 고급품의 수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반도체 3사가 반도체협회와 함께 운용중인 마케팅 협의체를 통해 산업정보교류와 외국 선진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일본과 대만 등 경쟁국 업체들의 투자동향을 점검,국내 관련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로 했다.
중·장기 대책으로 현재 국내 반도체산업이 메모리 위주인 점을 감안,주문형 반도체설계인력 양성 등으로 비메모리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기가급 메모리반도체 등 차세대 메모리기술 개발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핵심 반도체장비의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비업계와 소자업계,대학 공동으로 「반도체장비 기술교육센터」를 설립,장비분야 기술인력을 집중 육성하며 반도체 제조설비 및 소자에 대한 무세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임태순 기자>
정부는 반도체가격이 개당 10달러선으로 떨어짐에 따라 반도체산업 활성화를 위한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2일 통상산업부가 마련한 「반도체산업 최근동향 및 대책」에 따르면 반도체의 가격폭락에 따른 수출부진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기대책으로 16메가D램중 외부신호를 저장없이 즉시 처리할 수 있어 부가가치가 높은 SD램 등 고급품의 수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반도체 3사가 반도체협회와 함께 운용중인 마케팅 협의체를 통해 산업정보교류와 외국 선진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일본과 대만 등 경쟁국 업체들의 투자동향을 점검,국내 관련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로 했다.
중·장기 대책으로 현재 국내 반도체산업이 메모리 위주인 점을 감안,주문형 반도체설계인력 양성 등으로 비메모리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기가급 메모리반도체 등 차세대 메모리기술 개발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핵심 반도체장비의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비업계와 소자업계,대학 공동으로 「반도체장비 기술교육센터」를 설립,장비분야 기술인력을 집중 육성하며 반도체 제조설비 및 소자에 대한 무세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임태순 기자>
1996-09-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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