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조덕현 기자】 연립주택붕괴사고를 수사중인 경기경찰청은 30일 신축중인 리빙타워의 터파기공사중 철제 H빔이 당초 설계와는 달리 시공된 사실을 밝혀내고 조영종합건설 현장소장 신인웅씨(37)와 토목공사를 맡은 두성건설 현장소장 홍찬선씨(33)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1996-08-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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