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전남지역 총학생회연합(남총련)이 학교측의 불허방침에도 불구하고 24일 전남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강행하기로 결정해 충돌이 예상된다.
남총련은 23일 하오 「공안탄압 분쇄와 구속학우 석방을 위한 남총련 결의대회」를 예정대로 24일 하오 3시 전남대 5·18 광장에서 개최하고 광주시내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는 등 선전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이날 상오 긴급 학·처장 회의를 열고 24일의 남총련 집회를 허용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이날부터 외부 학생들의 교내진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남총련은 23일 하오 「공안탄압 분쇄와 구속학우 석방을 위한 남총련 결의대회」를 예정대로 24일 하오 3시 전남대 5·18 광장에서 개최하고 광주시내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는 등 선전전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는 이날 상오 긴급 학·처장 회의를 열고 24일의 남총련 집회를 허용하지 않기로 하는 한편 이날부터 외부 학생들의 교내진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1996-08-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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