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20일 그룹운영위원회를 열고 이학수 삼성화재 사장을 그룹 회장비서실 차장에 임명했다.삼성화재 대표이사에는 배정충 삼성화재 전무를 앉혔다.이번 인사는 이건희 회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 선임이후 이뤄진 첫 고위층 인사인데다 반도체가격 하락과 일부 언론사와의 불화로 그룹경영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그룹은 이번 인사가 비서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이번 인사가 비서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1996-08-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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