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독립기념일 연설
【자카르타 UPI 연합】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6일 지난달 자카르타시내에서 발생한 유혈폭동이 「무정부적이고,비민주적이며,무책임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시위연루자에 대한 군부의 강경조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독립 51주년을 맞아 전국에 텔레비전으로 생방영된 연설에서 그는 모든 정부기관은 무정부적인 행동으로부터 사회를 방어하기 위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폭동은 민주주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라며 일부 국내외 정치전문가들의 민주화요구시위라는 분석을 일축하고 『범죄자들과 시위참가자들은 법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하르토 대통령은 이와 함께 견해차와 정치적 투쟁은 민주주의체제아래서 정당한 것이지만 이는 합법적 테두리내에서만 정당성을 입증받을 수 있다면서 『건물과 공공시설물의 파괴,방화 등의 행동은 무정부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자카르타 UPI 연합】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6일 지난달 자카르타시내에서 발생한 유혈폭동이 「무정부적이고,비민주적이며,무책임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시위연루자에 대한 군부의 강경조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독립 51주년을 맞아 전국에 텔레비전으로 생방영된 연설에서 그는 모든 정부기관은 무정부적인 행동으로부터 사회를 방어하기 위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폭동은 민주주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라며 일부 국내외 정치전문가들의 민주화요구시위라는 분석을 일축하고 『범죄자들과 시위참가자들은 법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하르토 대통령은 이와 함께 견해차와 정치적 투쟁은 민주주의체제아래서 정당한 것이지만 이는 합법적 테두리내에서만 정당성을 입증받을 수 있다면서 『건물과 공공시설물의 파괴,방화 등의 행동은 무정부적이고 비민주적이며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1996-08-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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