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의 불법 폭력시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한총련의 전신격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가 16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대협동우회(회장 이인영)는 『한총련이 주도한 「8·15 통일대축전」행사가 조국통일에 대한 순수한 열망은 외면된 채 폭력적으로 치닫는 것에 대해 학생 운동의 대선배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대협동우회(회장 이인영)는 『한총련이 주도한 「8·15 통일대축전」행사가 조국통일에 대한 순수한 열망은 외면된 채 폭력적으로 치닫는 것에 대해 학생 운동의 대선배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1996-08-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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