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6일 「4·11총선 공정성시비에 관한 조사특위」운영을 위한 3당 간사회의를 열고 금권·관권·흑색선전 등 선거부정유형별로 조사대상선거구를 확정해 나가기로 잠정 합의했다.<관련기사 6면>
신한국당 박종웅·국민회의 임채정·자민련 함석재 의원은 이날 상오 국회 특위회의실에서 접촉을 갖고 이같이 결정,잠정합의사항을 지도부에 보고한뒤 19일 다시 만나 최종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신한국당 박종웅·국민회의 임채정·자민련 함석재 의원은 이날 상오 국회 특위회의실에서 접촉을 갖고 이같이 결정,잠정합의사항을 지도부에 보고한뒤 19일 다시 만나 최종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1996-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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