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유형별 조사 대상선거구 확정/여야 국조특위 합의

부정 유형별 조사 대상선거구 확정/여야 국조특위 합의

입력 1996-08-17 00:00
수정 1996-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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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6일 「4·11총선 공정성시비에 관한 조사특위」운영을 위한 3당 간사회의를 열고 금권·관권·흑색선전 등 선거부정유형별로 조사대상선거구를 확정해 나가기로 잠정 합의했다.<관련기사 6면>

신한국당 박종웅·국민회의 임채정·자민련 함석재 의원은 이날 상오 국회 특위회의실에서 접촉을 갖고 이같이 결정,잠정합의사항을 지도부에 보고한뒤 19일 다시 만나 최종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1996-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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