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쇠파이프 단순소지도 구속/검찰 처리기준 마련

화염병·쇠파이프 단순소지도 구속/검찰 처리기준 마련

입력 1996-08-16 00:00
수정 1996-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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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은 15일 「범청학련 통일 대축전」 행사와 관련,연세대 등 시위현장에서 화염병을 던지거나 운반·소지하고 쇠파이프를 휘두르거나 갖고 있던 시위가담자는 모두 구속수사하라는 등의 「연행학생 처리기준」을 일선 경찰에 내려보냈다.

하지만 시위에 가담했더라도 구호만 외친 사람은 즉심에 넘기고 단순가담자는 훈방조치토록 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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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연세대에서 시위학생 2백여명을 붙잡아 서울시내 30개 경찰서에 분산해 조사 중이다.이로써 지난 12일부터 경찰이 연행한 시위 가담자는 모두 8백여명이다.<박은호·김상연 기자>

1996-08-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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