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사분규 조사단 파견/광동·강소성등 5개 지역/전인대 상부위

중,노사분규 조사단 파견/광동·강소성등 5개 지역/전인대 상부위

입력 1996-08-16 00:00
수정 1996-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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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합】 중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도입과 함께 노사분규가 급증,사회적 안정을 해치고 경제성장의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고 홍콩 신문들이 15일 중국 노동부와 중화전국총공회(노총격) 관계자들을 인용,일제히 보도했다.

노동부 고위관리들은 작년 1월 노동관계법이 발효됐는데도 노동쟁의가 1년전보다 70%이상 증가했고 특히 집단쟁의가 두드러졌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총공회의 장국상부주석은 작년 한햇동안 발생한 노동쟁의 중재 건수는 모두 3만3천건으로 이중 2만5천건이 집단 노동쟁의라고 밝히고 45만명의 노동자가 쟁의에 참가했다고 덧붙였다.노동쟁의 건수는 1년전에 비해 74.6% 늘어났고 참가 노동자수는 50% 증가한 것이다.

이밖에 작년 한햇동안 법정에 소송이 제기된 쟁의 건수는 2만8천2백85건에 달했는데 법원 관계자들은 예전에는 연간 노동쟁의 소송 건수가 1만건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백용 노동부장은 중국 노사분규의 증가는 외국기업·사기업·향진기업 등이 노동자들의 권익을 해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국유기업의 쟁의증가율은 30%인 반면 이들 기업은 증가율이 60∼70%인 점이 이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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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상무위는 이같은 노동쟁의 증가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광동성,강소성,길림성을 포함한 5개지역에 조사단을 파견키로 했다.
1996-08-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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