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상오 제5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김영삼 대통령을 비롯,김수한 국회의장 등 3부요인,광복회원,독립유공자 및 가족,여야정치인,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거행했다.
정부는 이날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 이병희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고 임표 선생 등 이미 고인이 된 6명의 독립유공자에게도 건국훈장 및 포장을 추서했다.
정부는 이날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 이병희 여사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고 임표 선생 등 이미 고인이 된 6명의 독립유공자에게도 건국훈장 및 포장을 추서했다.
1996-08-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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