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4일 남북적십자사 연락관 접촉에서 취중에 입북한 소설가 김하기씨를 금명간 중국을 통해 우리측으로 돌려보낼 뜻을 비쳤다.
북측은 이날 연락관 전화접촉에서 언제쯤 김씨를 송환할 것이냐는 우리측의 물음에 『한 열흘 걸리는 것은 아니고 하루,이틀 내에 또는 당장에 돌려보낼 수 있다』고 응답했다고 통일원측이 전했다.
북측은 이날 연락관 전화접촉에서 언제쯤 김씨를 송환할 것이냐는 우리측의 물음에 『한 열흘 걸리는 것은 아니고 하루,이틀 내에 또는 당장에 돌려보낼 수 있다』고 응답했다고 통일원측이 전했다.
1996-08-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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