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체첸 평화협상 타결 임박/레베드­반군사령관 회담

러­체첸 평화협상 타결 임박/레베드­반군사령관 회담

입력 1996-08-13 00:00
수정 1996-08-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전­철군 거의 합의”

【모스크바 외신 종합 연합】 러시아 대통령의 체첸 전권대표로 임명된 알렉산드르 레베드 국가안보위 서기는 11일 밤 아슬란 마스하도프 체첸반군 사령관과 비밀리에 회담을 가졌으며 두 사람은 러시아와 체첸공화국의 장래에 대해 95%의 합의에 도달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타르 타스통신은 알렉산더 바르하토프 러시아 국가안보위 대변인의 말을 인용,두 사람이 정전조건과 수도 그로즈니에서의 반군철수 문제들을 거론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레베드 서기는 이날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체첸 사태와 관련,앞으로 48시간 이내에 자신이 이끌고 있는 국가안보위원회에 전권을 위임하는 내용의 포고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6-08-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