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모 플러스」 오늘부터 시판

「싼타모 플러스」 오늘부터 시판

입력 1996-08-05 00:00
수정 1996-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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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기능 강화… 주행성능·안전도 높여

현대자동차써비스는 기존의 싼타모에 레저개념을 강화시켜 외양을 바꾸고 안전도와 주행성능을 높인 싼타모 플러스를 5일부터 시판한다.2.0 SOHC의 기본가격은 1천4백48만원으로 싼타모보다 60만원가량 비싸다.

비포장길의 원활한 주행을 위해 광폭타이어를 달고 최저 지상고를 10㎝ 높였다.앞쪽에 그릴가드와 안개등을 달고 측면부를 투톤 컬러로 처리,스포티한 멋을 냈다.뒷면의 스페어타이어 캐리어는 원터치식으로 처리했다.

특히 동급 차종중에는 처음으로 코너링 램프를 달아 방향지시 등을 조작하는 쪽으로 불이 들어오게 해 주행예정 방향을 비춰줄 수 있도록 했다.현대써비스 관계자는 『기존 싼타모의 도시적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에 강인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 본격 지프형 승용차를 선호하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병헌 기자〉

1996-08-0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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