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애 정책협/경협 증진방안 논의

6일 한·애 정책협/경협 증진방안 논의

입력 1996-08-03 00:00
수정 1996-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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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집트는 6일부터 이틀간 카이로에서 제1차 한·이집트 정책협의회를 갖고 한반도,중동 정세 및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등에 대해 협의한다.

정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우리 기업의 대 이집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활동에 장애가되고 있는 ▲입찰관행의 개선 ▲교역상담을 위해 휴대하는 샘플 통관절차의 완화 ▲상사 주재원의 사증기간 연장등을 이집트측에 요청할 방침이다.

협의회에는 이기주 외무차관과 엘 사 투티 외무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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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관은 이집트 방문기간중 간주리 총리와 이바이트 공기업장관,엘 사프티 외무장관대리 등을 예방,양국간 상호관심사에 대해서도 협의한다.〈이도운 기자〉

1996-08-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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