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애 정책협/경협 증진방안 논의

6일 한·애 정책협/경협 증진방안 논의

입력 1996-08-03 00:00
수정 1996-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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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이집트는 6일부터 이틀간 카이로에서 제1차 한·이집트 정책협의회를 갖고 한반도,중동 정세 및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등에 대해 협의한다.

정부는 이번 협의회에서 우리 기업의 대 이집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활동에 장애가되고 있는 ▲입찰관행의 개선 ▲교역상담을 위해 휴대하는 샘플 통관절차의 완화 ▲상사 주재원의 사증기간 연장등을 이집트측에 요청할 방침이다.

협의회에는 이기주 외무차관과 엘 사 투티 외무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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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관은 이집트 방문기간중 간주리 총리와 이바이트 공기업장관,엘 사프티 외무장관대리 등을 예방,양국간 상호관심사에 대해서도 협의한다.〈이도운 기자〉

1996-08-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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