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 간부 초청/공동판매제 논의/공정위,24일에

신문협 간부 초청/공동판매제 논의/공정위,24일에

입력 1996-07-21 00:00
수정 1996-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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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신문사간 과당경쟁과 관련,최종률 회장을 비롯한 신문협회 간부들을 오는 24일 하오 공정위로 초치,간담회를 갖고 개선책을 논의한다.

공정위는 무가지 및 경품 제공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신문업 고시 초안을 신문협회측에 전달하고 신문협회가 자율경쟁규약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촉구하는 한편 ABC(신문발행부수 공사)제도 조기 정착과 신문공동판매제도 도입 등 여타 경쟁질서 확립방안에 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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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측에서는 김인호 위원장과 부위원장·사무처장·경쟁국장 등이,신문협회측에서는 최회장과 부회장·판매협의회장·사무국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김주혁 기자〉

1996-07-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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