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측이 19일 오는 9월 열리는 북한의 나진·선봉 투자설명회에 한국기업대표단의 참여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옴에 따라 참여형식과 절차 등 세부사항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통일원 당국자는 이날 『UNIDO의 캠포스 사무총장 명의의 초청서한이 이날자로 접수됐다』고 확인했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대외경제협력추진위(위원장 김정우)가 주관하고 UNIDO와 유엔개발계획(UNDP)의 후원으로 9월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이 설명회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단일창구로 중견기업 참관단의 참여를 허용하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통일원 당국자는 이날 『UNIDO의 캠포스 사무총장 명의의 초청서한이 이날자로 접수됐다』고 확인했다.
정부는 그러나 북한의 대외경제협력추진위(위원장 김정우)가 주관하고 UNIDO와 유엔개발계획(UNDP)의 후원으로 9월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이 설명회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단일창구로 중견기업 참관단의 참여를 허용하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1996-07-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