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미국은 에르네스토 삼페르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발급된 미국 입국사증을 그가 마약거래자들을 도운 것으로 믿어짐에 따라 철회했다고 니컬러스 번스 미 무부 대변인이 11일 밝혔다.
번스 대변인은 이날 삼페르 대통령의 입국사증 철회조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고의적으로 마약거래자들을 도운 자는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면서 삼페르 대통령이 소지한 합법적인 미입국사증은 이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이날 삼페르 대통령의 입국사증 철회조치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고의적으로 마약거래자들을 도운 자는 미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면서 삼페르 대통령이 소지한 합법적인 미입국사증은 이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1996-07-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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