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 상반기에 국민은행 주식의 정부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했던 당초 방침을 변경,매각시기를 올 하반기로 늦추기로 했다.이에 따라 국민은행에 대한 정부의 민영화 계획이 다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재정경제원 박길호 국유재산과장은 25일 『국민은행의 정부지분을 올 상반기에 전량 매각하기로 했었으나 최근의 주식시장 침체로 인해 상반기 중에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오승호 기자〉
재정경제원 박길호 국유재산과장은 25일 『국민은행의 정부지분을 올 상반기에 전량 매각하기로 했었으나 최근의 주식시장 침체로 인해 상반기 중에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오승호 기자〉
1996-06-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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