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정부지분 매각 하반기로 연기

국민은 정부지분 매각 하반기로 연기

입력 1996-06-26 00:00
수정 1996-06-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올 상반기에 국민은행 주식의 정부 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했던 당초 방침을 변경,매각시기를 올 하반기로 늦추기로 했다.이에 따라 국민은행에 대한 정부의 민영화 계획이 다시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재정경제원 박길호 국유재산과장은 25일 『국민은행의 정부지분을 올 상반기에 전량 매각하기로 했었으나 최근의 주식시장 침체로 인해 상반기 중에 매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오승호 기자〉

1996-06-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