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용사 국립묘지 참배/62명 5박6일간 산업시찰

모범용사 국립묘지 참배/62명 5박6일간 산업시찰

입력 1996-06-25 00:00
수정 1996-06-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본사 손사장과 오찬 황보훈처장과 만찬

서울신문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제33회 국군 모범용사 초대」행사가 24일 전군에서 선발된 62명의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박6일 일정으로 시작됐다.

모범용사들은 이날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하고 손주환서울신문사장의 초대로 오찬을 가진뒤 조순서울시장과 이종률국회사무총장을 예방했다.

손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수호의 성스런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군용사들의 헌신적이고 실천적인 조국애에 경의를 표한다』며 노고를 위로했다.

황창평 국가보훈처장도 워커힐 선플라워룸에서 만찬을 베풀고 모범용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모범용사들은 25일 독립기념관과 대전 엑스피아월드를 관람하며,26일 광주시내 고적지 답사,27일 광양제철소 견학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각 시·도기관장을 만나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28일 경주를 거쳐 서울에 도착,김영삼 대통령을 예방한뒤 29일 국가안전기획부를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친다.〈박용현 기자〉
1996-06-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