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대상수상 이어 올해 「월계관상」 선정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79)가 보험업계 인사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험부문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보험대상」과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됐다.
교보생명은 세계보험협회(IIS)가 24일 신 명예회장을 올해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3년 세계보험대상 수상에 이어 이 상을 받게 된 신 명예회장은 사진과 경영철학,공적 등이 미국 앨라배마 대학에 있는 세계보험전당에 영구히 전시되게 된다.지금까지 세계보험대상과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 동시 수상자로는 IIS 설립자인 비클리 박사와 현대보험이론 정립에 기여한 그레이그 박사 2명이 있으나 모두 학자이고 보험업계인사로는 이번이 처음.
세계보험협회는 신회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보험분야인 교육보험제도를 창안,기존의 사망·건강·연금·단체보험 등 4대 영역을 확대·발전시켰고 한국보험시장의 불모지였던 개인보험을 정착,보험업계 성장발전의 전환점을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은 세계보험협회가 보험이론과 실천에서 범세계적으로 공헌한 사람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보험분야 최고 영예로 70여개국 7백여명으로 구성된 「보험전당 투표인단」의 비밀투표로 선정된다.시상식은 다음달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김균미 기자〉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79)가 보험업계 인사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험부문 노벨상으로 불리는 「세계보험대상」과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을 동시에 수상하게 됐다.
교보생명은 세계보험협회(IIS)가 24일 신 명예회장을 올해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83년 세계보험대상 수상에 이어 이 상을 받게 된 신 명예회장은 사진과 경영철학,공적 등이 미국 앨라배마 대학에 있는 세계보험전당에 영구히 전시되게 된다.지금까지 세계보험대상과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 동시 수상자로는 IIS 설립자인 비클리 박사와 현대보험이론 정립에 기여한 그레이그 박사 2명이 있으나 모두 학자이고 보험업계인사로는 이번이 처음.
세계보험협회는 신회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보험분야인 교육보험제도를 창안,기존의 사망·건강·연금·단체보험 등 4대 영역을 확대·발전시켰고 한국보험시장의 불모지였던 개인보험을 정착,보험업계 성장발전의 전환점을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은 세계보험협회가 보험이론과 실천에서 범세계적으로 공헌한 사람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보험분야 최고 영예로 70여개국 7백여명으로 구성된 「보험전당 투표인단」의 비밀투표로 선정된다.시상식은 다음달 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다.〈김균미 기자〉
1996-06-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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