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독립국 헌법초안 발표/수도 예루살렘 등 명시

「팔」 독립국 헌법초안 발표/수도 예루살렘 등 명시

입력 1996-06-18 00:00
수정 1996-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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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말라(요르단강 서안)AFP 연합】 팔레스타인 언론들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통치기구인 자치평의회가 마련한 민주및 다당제를 명시한 독립국가 헌법초안을 16일 보도했다.

자치평의회는 총 1백33개 조항으로 주민들의 권리와 의무,공공자유,의회·행정·사법기구 등 권력분할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이 기본법 초안을 의회로 넘기기에 앞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벌여줄 것을 요청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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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안은 『예루살렘이 팔레스타인의 수도』라고 못박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이 이슬람교와 유태교,기독교 등 3대 종교 모두의 성지인 점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슬람교와 아랍어가 각각 독립국가의 국교이자 공식언어임을 명시하고 있다.

1996-06-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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