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당국의 한 고위관계자는 3일 『백원구 증권감독원장의 구속은 특별한 기획사정의 결과는 아니며 개별비리가 포착된 것』이라면서 『그러나 어떤 형태든 부정비리 증거가 드러나면 가차없이 법에 따라 엄단할 것이며 내사중인 몇몇 사안이 있다』고 말했다.〈관련기사 9·22·23면〉
이와 관련,김영삼 대통령은 최근 백증권 감독원장의 수뢰혐의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관련 감독기관이든 사정기관의 장이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비리가 사실로 드러나면 법에 따라 엄정조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김영삼 대통령은 최근 백증권 감독원장의 수뢰혐의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제관련 감독기관이든 사정기관의 장이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비리가 사실로 드러나면 법에 따라 엄정조치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6-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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