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문서변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 3차장)는 25일 전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 통신담당 행정관 최승진씨(52·구속중)로부터 전문을 전달받아 공개한 국민회의 권노갑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오는 28일 수사결과 발표와 함께 기소키로 했다.
권의원은 외무부 문서변조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 5일 뒤인 지난 해 6월25일 외무부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외무부가 문서변조 사실을 은폐하려고 기도하고 있다』고 주장,외무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박홍기 기자〉
권의원은 외무부 문서변조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지 5일 뒤인 지난 해 6월25일 외무부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외무부가 문서변조 사실을 은폐하려고 기도하고 있다』고 주장,외무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다.〈박홍기 기자〉
1996-05-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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