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납치강도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9일 이번 사건에 모두 7명이 관련된 것으로 결론짓고 달아난 주범 육원균씨(31)와 주인종씨(34) 및 또다른 한명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8일 이 사건의 공범 허우영씨(28·서울 송파구 잠실동)를 관악구 봉천10동 모 단란주점에서 5번째로 붙잡았다.
또 지난 17일 검거된 최승철씨(38·부천시 원미구 중동 신도시 은하마을)가 허·육씨와 함께 16일 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삼성생명 뒷길에서 장모씨를 흉기로 찔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히고 장씨의 프린스승용차를 탈취한 사실을 새로 밝혀냈다.
경찰은 또 당초 공범으로 알려졌던 복기완씨(36)와 장병일씨(35)는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며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김환용 기자〉
경찰은 지난 18일 이 사건의 공범 허우영씨(28·서울 송파구 잠실동)를 관악구 봉천10동 모 단란주점에서 5번째로 붙잡았다.
또 지난 17일 검거된 최승철씨(38·부천시 원미구 중동 신도시 은하마을)가 허·육씨와 함께 16일 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삼성생명 뒷길에서 장모씨를 흉기로 찔러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히고 장씨의 프린스승용차를 탈취한 사실을 새로 밝혀냈다.
경찰은 또 당초 공범으로 알려졌던 복기완씨(36)와 장병일씨(35)는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며 다른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김환용 기자〉
1996-05-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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