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AFP 연합】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67)이 카이로를 방문중이던 지난 12일 혈압강하로 쓰러졌었다고 이집트의 주간 로스 알 유세프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라파트가 이날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후세인 요르단국왕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극비리에」 한 군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아라파트가 이날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후세인 요르단국왕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극비리에」 한 군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1996-05-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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