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국민회의당 좌파연합 추진/BJP 집권저지위해

인 국민회의당 좌파연합 추진/BJP 집권저지위해

입력 1996-05-13 00:00
수정 1996-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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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좌파전선」과 연대 모색

【뉴델리 AFP UPI 연합】 나라시마 라오 총리(74)가 이끄는 인도 국민회의당은 12일 이번 총선에서 제1당으로 부상한 인도 인민당(BJP)의 정부구성을 막기 위해 중도좌파연합인 중도·좌파 전선(NF­LF)을 지지키로 결정했다.

국민회의당은 이날 라오 총리 공관에서 국민회의당 최고정책 결정기구인 의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BJP의 연정 구성을 막기 위해 NFLF에 의한 좌파 연합을 지지키로 했다고 마우리야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마우리야 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국민회의당이 집권 파트너로서 NFLF와 공식제휴하는 것이 아니라 NF­LF측이 과반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원외에서 협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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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회의를 마친후 1백1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민회의당은 라오 총리의 당수유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말하면서 국민회의당은 BJP에 의한 정부구성을 저지키 위해 「비종교족 차선책」을 택했다고 말했다.

1996-05-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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