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내년봄부터 일본 중학교에서 사용되는 역사 교과서에 「종군위안부」에 대한 설명이 처음으로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고 교도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과서는 위안부에 관해 기술하고 있으나 교과서 검정에서 중학교 역사교과서 7종류 모두도 위안부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채 통과됐다는 것이다.
문부성은 그러나 고교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국가간 전후 보상은 모두 해결됐으며 위안부 문제는 나중에 나온 개인의 요구』라는 의견을 첨부토록 함으로써 정부 견해를 고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고등학교 교과서는 위안부에 관해 기술하고 있으나 교과서 검정에서 중학교 역사교과서 7종류 모두도 위안부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채 통과됐다는 것이다.
문부성은 그러나 고교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국가간 전후 보상은 모두 해결됐으며 위안부 문제는 나중에 나온 개인의 요구』라는 의견을 첨부토록 함으로써 정부 견해를 고수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1996-05-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