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투자동향 발표
올 1·4분기(1∼3월)중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외화증권 투자에서 2백30억원(2천9백6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올들어 전반적으로 외화증권 투자도 부진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96년 1·4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에 따르면 외화증권 부문에서 1천2백80만달러의 수수료 수입을 올린 반면 매매차익에서 4천2백40만달러의 손해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기간에는 4천1백4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었다.
기관투자가들의 실적이 전체적으로 손실을 본 것은 증권사 때문이다.증권사들은 1천30만달러의 증권인수 및 판매수수료 수입을 올렸지만,3월말 결산을 앞두고 국내 증시침체로 가격이 떨어진 해외에서 유통되는 한국증권(코리안 페이퍼)을 처분해 5천8백70만달러의 매매손실을 입었다.〈곽태헌 기자〉
올 1·4분기(1∼3월)중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외화증권 투자에서 2백30억원(2천9백6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올들어 전반적으로 외화증권 투자도 부진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96년 1·4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에 따르면 외화증권 부문에서 1천2백80만달러의 수수료 수입을 올린 반면 매매차익에서 4천2백40만달러의 손해를 기록했다.지난해 같은기간에는 4천1백4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었다.
기관투자가들의 실적이 전체적으로 손실을 본 것은 증권사 때문이다.증권사들은 1천30만달러의 증권인수 및 판매수수료 수입을 올렸지만,3월말 결산을 앞두고 국내 증시침체로 가격이 떨어진 해외에서 유통되는 한국증권(코리안 페이퍼)을 처분해 5천8백70만달러의 매매손실을 입었다.〈곽태헌 기자〉
1996-05-1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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