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8백90만원 살포혐의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29일 금품살포혐의로 출국금지한 김화남당선자(경북 의성·무소속)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김당선자가 검찰에 알려온대로 30일 출두하면 구속할 방침이다.〈관련기사 3면〉
김당선자로부터 돈을 받고 선거운동을 한 지구당의 전기획실장 김규환씨(49)와 읍·면책 등 13명도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김당선자가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지난 27일 1차소환에 이어 이날의 2차소환에도 불응하고 일방적으로 『30일 상오10시에 출두하겠다』고 통보해오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당선자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지구당고문 박윤서씨(63·구속) 등 간부를 통해 운동원에게 6천8백80만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이번 주 안으로 입건된 당선자들의 소환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중 혐의가 드러난 당선자들을 일괄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당선자를 포함,2∼3명이 구속되고 7∼8명이 불구속기소될 전망이다.
검찰과 경찰은 이날 유권자에게 1천4백만원을 뿌린 국민회의 이기문당선자(인천 계양·강화갑)를 비롯,의정보고서를 이용해 공약사항을 밝힌 신한국당 이신항씨(서울 구로을) 등 3명의 당선자를 소환조사했다.
대구지검 공안부도 이날 쌍용그룹이 총선기간중 신한국당 달성지구당(위원장 김석원)에 전달했다는 사과상자의 내용물을 확인,선거법 위반여부를 가리기 위해 지구당사무실을 압수수색,상자에 들었던 것으로 알려진 주간지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30일 김모씨를 통해 김해 김씨 문중에게 2백만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신한국당 김호일당선자(경남 마산·합포)를 소환조사한다.〈박홍기 기자〉
대검 공안부(최병국 검사장)는 29일 금품살포혐의로 출국금지한 김화남당선자(경북 의성·무소속)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김당선자가 검찰에 알려온대로 30일 출두하면 구속할 방침이다.〈관련기사 3면〉
김당선자로부터 돈을 받고 선거운동을 한 지구당의 전기획실장 김규환씨(49)와 읍·면책 등 13명도 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김당선자가 혐의가 드러났음에도 지난 27일 1차소환에 이어 이날의 2차소환에도 불응하고 일방적으로 『30일 상오10시에 출두하겠다』고 통보해오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당선자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지구당고문 박윤서씨(63·구속) 등 간부를 통해 운동원에게 6천8백80만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이번 주 안으로 입건된 당선자들의 소환조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중 혐의가 드러난 당선자들을 일괄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당선자를 포함,2∼3명이 구속되고 7∼8명이 불구속기소될 전망이다.
검찰과 경찰은 이날 유권자에게 1천4백만원을 뿌린 국민회의 이기문당선자(인천 계양·강화갑)를 비롯,의정보고서를 이용해 공약사항을 밝힌 신한국당 이신항씨(서울 구로을) 등 3명의 당선자를 소환조사했다.
대구지검 공안부도 이날 쌍용그룹이 총선기간중 신한국당 달성지구당(위원장 김석원)에 전달했다는 사과상자의 내용물을 확인,선거법 위반여부를 가리기 위해 지구당사무실을 압수수색,상자에 들었던 것으로 알려진 주간지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30일 김모씨를 통해 김해 김씨 문중에게 2백만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신한국당 김호일당선자(경남 마산·합포)를 소환조사한다.〈박홍기 기자〉
1996-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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