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강원식 기자】 28일 상오 9시 35분쯤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상주해수욕장 70m앞 해상에서 이민규씨(22·경남전문대 2년휴학중·김해시 구산동)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의 후배 김모군(19·전문대 1년)은 『지난 27일 상오 1시쯤 동료학생 10명과 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하던중 소주 3홉가량을 먹은 이씨가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으나 곧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잠을 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동료들과 야영도중 술에 취해 바다로 들어갔다 파도에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씨의 후배 김모군(19·전문대 1년)은 『지난 27일 상오 1시쯤 동료학생 10명과 해수욕장에서 야영을 하던중 소주 3홉가량을 먹은 이씨가 바다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으나 곧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잠을 잤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동료들과 야영도중 술에 취해 바다로 들어갔다 파도에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6-04-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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