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문(국민회의) 당선자 수사/경찰/운동원에 금품살포 확인

이기문(국민회의) 당선자 수사/경찰/운동원에 금품살포 확인

입력 1996-04-16 00:00
수정 1996-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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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국민회의 인천 계양·강화갑선거구 이기문당선자가 총선기간중 선거운동원에게 막대한 금품을 뿌린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이당선자는 선거대책본부 간부인 안모(45·전사무국장)·김모(45·전조직담당특보)·박모(43·작전1동 협의회장)씨등 참모들에게 선거운동비명목으로 1천2백여만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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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10일 이들을 소환해 조사한 결과 안씨는 이당선자로부터 1백40만원을 받아 김씨 등 4명의 선거참모에게 나눠줬으며 박씨는 안씨로부터 30만원을 받은 외에 이당선자로부터 별도로 5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996-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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