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문(국민회의) 당선자 수사/경찰/운동원에 금품살포 확인

이기문(국민회의) 당선자 수사/경찰/운동원에 금품살포 확인

입력 1996-04-16 00:00
수정 1996-04-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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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국민회의 인천 계양·강화갑선거구 이기문당선자가 총선기간중 선거운동원에게 막대한 금품을 뿌린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이당선자는 선거대책본부 간부인 안모(45·전사무국장)·김모(45·전조직담당특보)·박모(43·작전1동 협의회장)씨등 참모들에게 선거운동비명목으로 1천2백여만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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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10일 이들을 소환해 조사한 결과 안씨는 이당선자로부터 1백40만원을 받아 김씨 등 4명의 선거참모에게 나눠줬으며 박씨는 안씨로부터 30만원을 받은 외에 이당선자로부터 별도로 5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996-04-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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