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금의 비중은 줄고 금전신탁의 비중은 갈수록 늘고 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96년 1·4분기(1∼3월)중 예금은행 수신동향(잠정)」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예금은 1백38조1천6백44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오히려 8천8백94억원이 줄었다.
반면 지난달 말 현재 금전신탁(은행간 중복포함)의 잔액은 가계금전신탁과 개발신탁의 호조로 지난해 말보다 10조1천5백29억원 늘어난 1백52조6천9백1억원이다.이에 따라 은행의 총수신 중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의 45.9%에서 44%로 낮아졌으나 금전신탁의 비중은 47.1%에서 48.7%로 높아졌다.〈곽태헌 기자〉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96년 1·4분기(1∼3월)중 예금은행 수신동향(잠정)」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예금은 1백38조1천6백44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오히려 8천8백94억원이 줄었다.
반면 지난달 말 현재 금전신탁(은행간 중복포함)의 잔액은 가계금전신탁과 개발신탁의 호조로 지난해 말보다 10조1천5백29억원 늘어난 1백52조6천9백1억원이다.이에 따라 은행의 총수신 중 예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말의 45.9%에서 44%로 낮아졌으나 금전신탁의 비중은 47.1%에서 48.7%로 높아졌다.〈곽태헌 기자〉
1996-04-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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