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오 1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문래동 일대에서 북한의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의 가로 10㎝,세로 12㎝의 불온전단 5백여장이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단은 앞면에 김일성의 컬러 사진,뒷면에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의 노래가사와 악보가 각각 인쇄돼 있었다.
경찰은 이 전단이 지난 해 4월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점 등으로 미뤄 북한이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을 맞아 고무풍선을 이용해 날려보낸 것으로 보고 있다.〈정종오 기자〉
전단은 앞면에 김일성의 컬러 사진,뒷면에 김일성을 찬양하는 내용의 노래가사와 악보가 각각 인쇄돼 있었다.
경찰은 이 전단이 지난 해 4월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점 등으로 미뤄 북한이 오는 15일 김일성 생일을 맞아 고무풍선을 이용해 날려보낸 것으로 보고 있다.〈정종오 기자〉
1996-04-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