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음악인 영서 만난다/9월 런던 국제예술제에 동시 초청 돼

남북한 음악인 영서 만난다/9월 런던 국제예술제에 동시 초청 돼

입력 1996-04-10 00:00
수정 1996-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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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측 참가 불투명

오는 9월 남북한의 예술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교토에 본부를 둔 예술가교류단체 「저니 이스트사」(대표 코월첵)가 9월 영국 런던 바비칸 문화센터서 열리는 국제예술제 「하나의 한국,하나의 세계」행사에 북한 평양민족예술단등 북한 예술인들과 한국 음악인들의 참가를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8일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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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측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씨와 서울시향등이 참가할 계획이며 북측으로부터는 아직 구체적인 답변이 없는 상태.「저니이스트」의 코웰첵씨 일행은 이달중 북한을 방문,확답을 얻은뒤 구체적 프로그램 마련에 들어간다.

1996-04-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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