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옛소련 및 동유럽 5개국 소재 10개 원전이 미 에너지부의 평가 결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원전들」로 지목됐음이 7일 밝혀졌다.
미 에너지부의 내부문건에 따르면 가장 위험한 10개 원전은 러시아 콜라원자력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우크라이나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의 제1기 및 제3기,불가리아 코즐로두이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리투아니아 이그날리나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슬로바키아 보후니체 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로 드러났다.
「가장 위험한 원전」이라는 이 문건은 이들 10개 원전 중 체르노빌 발전소는 『현재까지 조사된 발전소 중 사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문건은 체르노빌 발전소의 현재 상황은 지난 86년 대참사를 일으킨 4기의 폭발사고 이전 상황과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더욱 불량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폐쇄될 예정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개선 노력을 하지 않고 있어서 『1천7백개에이르는 연료채널 중 한두개만 파열해도 원전들이 완전히 파괴될 가능성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미 에너지부의 내부문건에 따르면 가장 위험한 10개 원전은 러시아 콜라원자력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우크라이나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의 제1기 및 제3기,불가리아 코즐로두이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리투아니아 이그날리나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슬로바키아 보후니체 발전소의 제1기 및 제2기로 드러났다.
「가장 위험한 원전」이라는 이 문건은 이들 10개 원전 중 체르노빌 발전소는 『현재까지 조사된 발전소 중 사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지적했다.문건은 체르노빌 발전소의 현재 상황은 지난 86년 대참사를 일으킨 4기의 폭발사고 이전 상황과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더욱 불량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폐쇄될 예정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개선 노력을 하지 않고 있어서 『1천7백개에이르는 연료채널 중 한두개만 파열해도 원전들이 완전히 파괴될 가능성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1996-04-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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