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4일 미국에 살면서 교민을 상대로 3억여원을 가로챈 서형원씨(38·전북 익산시 신동 164의 1)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서씨는 91년 1월6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로 이민을 가,한인타운에서 의류점을 경영하며 94년 1월부터 95년 10월까지 교민 림모씨(30)에게 봉제공장을 차린다고 속여 5만달러를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27명으로부터 35만달러(3억여원)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정종오 기자〉
서씨는 91년 1월6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로 이민을 가,한인타운에서 의류점을 경영하며 94년 1월부터 95년 10월까지 교민 림모씨(30)에게 봉제공장을 차린다고 속여 5만달러를 가로채는 등 지금까지 27명으로부터 35만달러(3억여원)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정종오 기자〉
1996-04-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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