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작년 법인세 5.010억 “최고”

삼성전자/작년 법인세 5.010억 “최고”

입력 1996-04-05 00:00
수정 1996-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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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포철순… 「빅3」 납부액 1조4백16억

삼성전자가 95년 귀속 법인세로 무려 5천10억3천1백만원을 납부,업계에서 법인세를 가장 많이 낸 기업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5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95년 법인세 납부액을 이같이 밝혔다.94년 2천15억8천5백만원의 2배이상으로 늘었다.

지난해 귀속분 법인세 납부실적 2위는 한국전력으로 3천5백93억2천6백만원,3위는 포항제철로 1천8백12억7천1백만원이다.이들 「빅3」가 납부한 법인세는 모두 1조4백16억2천8백만원에 이른다.

이밖에 법인세 납부액 10위권에 든 회사는 한국이동통신(9백16억7천9백만원),현대자동차(5백56억2천5백만원),쌍용정유(5백45억1천8백만원),대우중공업(3백88억6천1백만원),대한항공(3백55억5백만원),유공(3백20억2천3백만원),대림산업(3백1억9천2백만원) 등이다.

1996-04-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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