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을 앓던 7순 노인이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 낮 12시쯤 서울 도봉2동 한신아파트 101동 806호에서 이 집에 사는 이한욱씨(78)가 베란다 새시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임갑순씨(70)가 발견했다.<김태균 기자>
14일 낮 12시쯤 서울 도봉2동 한신아파트 101동 806호에서 이 집에 사는 이한욱씨(78)가 베란다 새시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임갑순씨(70)가 발견했다.<김태균 기자>
1996-03-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