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금동불상 발굴/월출산 용암사지서

고려 금동불상 발굴/월출산 용암사지서

입력 1996-03-13 00:00
수정 1996-03-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희귀 사리호 등 20여점 함께

【광주=김수환 기자】 전남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 월출산의 용암사지 3층 석탑복원 현장에서 12일 고려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금동불상과 사리호가 발견됐다.

순천대박물관은 이날 영암군과 함께 용암사 석탑 해체·복원작업을 하던중 석탑기단 아래에서 금동불상과 사리 17과가 들어있는 백자사리호 등 20여점의 유물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금동보살좌상은 높이 13.6㎝,너비 7.8㎝로 좌대 모형이 3각형에 연화무늬가 상호대칭으로 새겨져 있고 왼손에 둥근구슬을 쥐고 있는 모습이다.

1996-03-1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