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정규 기자】 씨 프린스호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당시 경남도 대책본부(본부장 이덕영 문화관광국장)도 호유해운으로부터 5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도는 지난해 7월28일 통영해양경찰서에 설치된 대책본부를 찾아온 정해철 전 호유해운 사장으로부터 격려금 명목으로 5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대책본부 실무책임자였던 박맹우 조직진단담당관은 『호유해운에서 받은 돈 가운데 2백만원은 통영해경에 건네주고 나머지는 상황실 근무자들의 간식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7월28일 통영해양경찰서에 설치된 대책본부를 찾아온 정해철 전 호유해운 사장으로부터 격려금 명목으로 5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대책본부 실무책임자였던 박맹우 조직진단담당관은 『호유해운에서 받은 돈 가운데 2백만원은 통영해경에 건네주고 나머지는 상황실 근무자들의 간식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1996-02-2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울·경기 곳곳 침수, 낙엽이 배수구 막아…시민 ‘맨손 파내기’ 선행도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8/SSC_2026101816365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