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재건 기도 김태촌 첫 공판 입력 1996-02-23 00:00 수정 1996-02-2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6/02/23/19960223023008 URL 복사 댓글 0 【의성=한찬규 기자】 청송감호소에 수감중 폭력조직을 재건하려했던 범서방파두목 김태촌 피고인(47)에 대한 공문서위조교사 및 동행사 죄에 대한 1차공판이 22일 하오 경북 의성지원 이경구 판사 심리로 열렸다. 1996-02-2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